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47일째

수행일지남을 미워하면 내가 괴롭다는 사실을 떠올립니다. 항상 사물을 부정적으로보는 카르마가 있어서 상대를 볼때도 항상 나쁜면을 먼저 보고 미워합니다. 이왕 살아야 할 생이라면 부정적으로보고 괴로워하기 보다는 항상 긍정적으로보고 즐겁게 살 수 있도록 오늘도 연습을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좋은 면을 보며, 저 자신을 괴롭히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연습을 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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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17 August 2014, 07:50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46일째

수행일지한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사로잡혀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로잡히면 힘들다는것을 알고는 있지만 매번 사로잡힙니다. 그렇게 한참을 헤메다가 다시 알아차리고 돌아오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달라진것은 예전에는 그렇게 해메이면 돌아오는길을 몰랐었는데 이제 어디로 돌아가야하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돌아갈길을 아는 자에게 헤매임은 그렇게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내려놓아야 돌아올 수 있습니다. 잡고 있으면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기에는 어떤 방법도 없습니다. 방하착 그냥 내려놓습니다. 방법을 찾지 말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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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16 August 2014, 08:21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45일째

수행일지화는 나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은 그렇게 반응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욕을 한다면 저는 내가 잘못한것이 없는데 왜 내가 욕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화가 일어납니다. 부처님처럼 그 선물을 내가 받지 않는다면 그 선물은 선물의 주인한테 다시 돌어가는것이 이치이지만 저의 마음은 그 선물을 이미 받아버렸나 봅니다. 성인의 삶을 이해하는것은 쉽지만 실천하는것은 정말 어렵다는것을 느낍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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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5 August 2014, 07:35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44일째

수행일지수행을 할수록 번뇌와 망상이 더 올라옵니다. 그래서 더 화가 납니다. 수행이 효과가 없는것같고, 수행에대한 의심도 듭니다. 하지만 제 마음을 잘 살펴보니 다 저의 기대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수행을 하면 망상이 없어질것이라는 기대심이 있었습니다. 그 기대심이 충족되면 즐겁지만 그 기대심이 충족되지 못하면 화가나고 짜증이 나는것이었습니다. 이것도 또한 마음에 휘둘리는 것이었습니다. 제 뜻대로 된다고 기뻐할것도 제 뜻대로 되지않는다고 화낼것도 없는것이 수행의 목표라는것을 다시 한번 더 떠올립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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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4 August 2014, 07:34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43일째

수행일지어제 축구를 하다 다른 사람을 탓하고 있는 나를 봅니다. 또 그들이 나를 탓하면 억울한 생각이 듭니다. 내가 보기에는 이렇게 하는것이 맞는데 그들은 내가 그렇게 해서는 않 된다고 합니다. 억울합니다. 하지만 오늘 수행을 하다 돌아보니 그것도 다 내가 공부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렇게 사람들과 부딪히는것이 다 공부의 재료가되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의 경계를 알게되었고 그 경계를 넘기위해 오늘도 저는 다만 공부를 할 뿐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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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3 August 2014, 08:24